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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어쩌다 별명이 '키스 광인' 됐나… "마지막 키스는 언제?"

한해와 문세윤이 '한문철'로 뭉쳐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한해와 문세윤이 '한문철'로 뭉쳐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한문철’로 뭉친 한해와 문세윤이 다양한 이야기와 높은 텐션으로 무장한 채 등장해 ‘비밀보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6일 한해와 문세윤은 ‘비밀보장’에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시작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대화와 웃음을 선보였다. 특히 문세윤은 무려 11년 만에 ‘비밀보장’ 스튜디오를 찾았고, 과거 송은이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한해는 ‘한문철(한해, 문세윤)’로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한해는 “송은이가 여전히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고, 이에 김숙은 “한해와 문세윤 중 이상형을 꼽는다면”이라는 질문에 “나는 문세윤”이라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비행기' 노래 탄생에 대한 비화.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비행기' 노래 탄생에 대한 비화.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이날 두 사람은 ‘한문철’ 팀명 탄생 비하인드부터 실제 변호사 한문철에게 공식 허락을 받은 과정, 츄와 함께한 리메이크 음원 ‘비행기’ 발매 소식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아직 행사 섭외가 없다”고 밝힌 두 사람은 워터밤 무대에 대한 야망까지 드러내며 ‘파격 공약’을 공개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워터밤에 초대될 수 있다면 문세윤이 상의 탈의할 결심을 다진 것이다. 

 

시그니처 코너 ‘완물완궁’에서는 문세윤과 한해를 향한 기상천외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김숙과 20년 지기 절친한 친구인 문세윤의 ‘맞담 토크’부터, 한해의 주 수입원이 가수인지 예능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한해와 관련된 '키스 광인' 소문에 대한 해명.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한해와 관련된 '키스 광인' 소문에 대한 해명.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특히 한해는 자신을 둘러싼 ‘키스 광인’ 별명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는가 하면,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예상 밖 답변을 내놓았다. 또 ‘한해의 키스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과거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일주일 전’이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이다.  

이후 한해는 키스와 관련된 수많은 별명을 얻게 됐다.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이후 한해는 키스와 관련된 수많은 별명을 얻게 됐다.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그룹명에서 착안한 ‘몇 대 몇 잘잘못 상담소’ 코너도 진행됐다. 문세윤과 한해는 한문철 변호사를 떠올리게 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일상 속 갈등 상황의 과실 비율을 유쾌하게 분석했다. 

 

노래방 박수 타이밍 논쟁부터 남사친 문제, 피자 8조각을 3명이 나누는 방식까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극과 극 현실 해석과 의외의 결론이 더해져 현장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대체 얼마나 잘되고 싶으신지 감도 안 온다”, “‘한문철 몇 대 몇 잘잘못 상담소’ 계속해주세요. 속이 시원하네요” 등 문세윤과 한해의 조합과 토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