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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지예은 열애설에 “초조했다”… 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지예은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 배우 채원빈, 그리고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다양한 게임과 토크를 진행했다.

유희관이 지예은의 열애설에 초조했던 마음을 밝혔다. ‘런닝맨’
유희관이 지예은의 열애설에 초조했던 마음을 밝혔다. ‘런닝맨’

이날 유희관은 등장부터 지예은과 관련된 러브라인 이야기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는 예은이를 좋아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등장했다.

 

하하가 유희관의 머리에 대해 질문하자, 지예은도 “머리가 더 짧아졌다”며 관심을 가졌다. 이에 유희관은 “나에 대해 언급 좀 안 했으면 좋겠다”며 철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예은과 유희관은 결혼식에서 와인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양세찬을 가리키며 “저 사람 때문이다”고 억울한 마음을 표출했다.

 

유희관은 “이 정도면 출연료를 더 받아야 하는 수준”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지예은을 “정말 친한 동생일 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방송에서 언급된 러브라인에 따르면 유희관이 지예은을 좋아하고, 지예은이 ‘멜로망스’ 출신 김민석을 좋아한다고 지목됐다고. 유희관은 지예은의 열애설 후 “게스트가 바뀔까 봐 초조했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나가리된 거 아니냐, 지금”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이 열애를 인정한댄서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밀크쉐이크’ 퍼포먼스 안무 구성에 도움을 주었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도 협업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쌓인 교감이 자연스럽게 사적인 관계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한 후 ‘SNL 코리아’, ‘런닝맨’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