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윤훈 한국전력기술 사업책임자와 최재훈 노아닉스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사업책임자는 기존의 2차원 도면 기반 배관손상평가를 3차원 기반으로 개선했다. 검사 결과를 입력하면 결함 가능성을 실시간 예측·평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작업시간을 80% 단축했다. 최 연구소장은 의료용 스텐트(금속망)에 생체 적합성 물질을 균일하게 코팅할 수 있는 초음파 노즐을 개발했다. 정밀 코팅 기술은 스텐트 삽입 후 발생할 수 있는 염증 반응 등 치료 부작용을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