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웹툰 공모전인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이 진행된다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3일 밝혔다.
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네이버웹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한 상위 3개 작품에는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에서의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 과정은 예선 통과자 40팀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되는 합숙 형태의 창작 워크숍과 결선 실기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 웹툰 작가와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킬 기회를 얻으며, 결선에서는 2화 분량의 원고를 직접 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백종훈 진흥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웹툰 산업의 핵심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K웹툰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