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와이비엠(대표이사 허문호, 이하 'YBM')이 베트남 현지법인 YBM베트남(YBM Vietnam Co., Ltd.)을 통해 하노이에 UFO외국어센터(UFO Foreign Language Center)의 개원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문호 대표이사와 김참 상무를 비롯한 YBM베트남 임직원과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쩐 티 흐엉 외국어대 한국어학부 학부장, 같은 학교 경제대 국제협력처장 응우옌 둑 람 박사 등 대학교 관계자, 현지 유명 강사 등 학원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FO외국어센터의 'UFO'는 Unique(특별한), Fast(빠른), Outstanding(뛰어난)의 첫 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학습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UFO외국어센터는 YBM이 65년간 축적한 외국어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학생의 상급학교 진학과 유학, 취업에 필요한 어학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현지화에 필수적인 언어와 문화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YBM은 하노이에 설립한 베트남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호치민 등 주요 도시로의 외국어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지원 서비스와 취업 연계형 HR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의 주요 대학교들과 협력해 교내 특별 프로그램 개설,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인턴십 운영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허문호 YBM 대표이사는 "UFO외국어센터를 기반으로 베트남 외국어교육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며 "65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YBM의 AI 기술을 활용한 현지 맞춤 콘텐츠로 사업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인재 교류의 가교 역할까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