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우량 기업 코스닥 이탈은… 시장 매력도·생태계 약화”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코스닥·VC·벤처기업協 호소문

코스닥협회와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알테오젠 등 코스닥 우량기업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에 우려를 표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13일 공개한 공동 호소문에 따르면 이들 협회는 “선도기업이 코스닥에 남아 성장해야 투자자 신뢰가 유지된다”며 “우량기업의 이탈은 시장 매력도를 약화시키고 혁신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도기업이 코스닥에 잔류하는 것은 시장의 지속가능성과 혁신 생태계 유지에 있어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은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과 사전에 알테오젠 이전상장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이달 초 회사 측에 이전상장 재고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