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유세 중 부상’ 조국, 눈에 멍든 채 후보 등록…“‘액땜’ 했다더라”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전날 페이스북에 부상 사진 공개
“‘액땜’ 했다더라…시민 응원 감사”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최근 유세 중 부상을 당한 조 후보는 오른쪽 눈에 멍이 든 모습으로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조 후보는 조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 경위를 직접 설명했다.

 

조 후보는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딛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며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살고 있는 (평택) 안중 ‘성심중앙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신다”고 덧붙였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며 멍 든 눈을 만지고 있다. 조 후보는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며 멍 든 눈을 만지고 있다. 조 후보는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뉴시스

한편 이날 평택을에는 조 후보를 비롯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