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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플랫폼’ 바이버, 월 거래액 200억 돌파…총 누적 거래액 3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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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명품시장 둔화세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세를 확대했다.

 

바이버(VIVER)는 지난달 월 거래액 200억원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누적 거래액은 3500억원에 달한다.

 

바이버는 두나무 계열사 중 하나로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월 거래액 신장률은 80%대에 달하는 등 출범 이후 성장세를 경신하고 있다. 

 

바이버의 평균 객단가가 1700만~18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출범 이후 약 2만여점의 시계가 바이버를 통해 거래된 셈이다.

 

특히 바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구매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 구독형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 등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과 기존 고객의 충성 효과를 이끌어냈다. 월간 이용자 수(MAU)도 50만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계 진단부터 배송까지 판매 전 과정을 간소화 한 ‘바이버 레디(VIVER READY)’ 서비스를 통해 공급량을 500% 이상 확대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오늘의 성과는 단순한 거래량 증가의 결과가 아니라, 지난 3년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용자들이 명품시계 거래 경험 자체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고, 외형적 성장은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