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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팩트체킹 지원사업’에 세계일보 ‘에너지전환 비용’ 기획 등 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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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6년 상반기 ‘기후위기-에너지전환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세계일보 ‘에너지 전환의 비용, 누가 얼마나 부담하는가?’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은 이같은 선정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은 기후위기와 미디어에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 5인을 위촉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 회의를 진행해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세계일보 ‘에너지 전환의 비용, 누가 얼마나 부담하는가?’에 대해 “에너지 전환에 수반되는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둘러싼 주요 논쟁을 정면으로 다루려는 기획”이라며 “상반되는 주장들이 정파적 갈등으로 소비될 뿐 에너지 전환에 대한 적확한 사회적 논쟁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점에 천착해 이를 사실에 기반해 검증하겠다는 계획이 체계적”이었다고 평했다.

 

세계일보 외에 국민일보 ‘AI가 삼킨 물의 기록’·인천일보 ‘햇빛의 그림자: 영농형 태양광의 불편한 진실’·MBC ‘지수형 기후보험 팩트체크: 공공 안전망의 한계와 대안’·SBS ‘재생에너지는 정말 비현실적인가’ 등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언론사 총 15곳이 기획안 16건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