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의 아들 최유진이 디자인 실력을 뽐냈다.
13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깡주은팀 최초 남자 인턴의 등장! 싹 다 리뉴얼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주은은 유튜브 채널의 배너를 새단장하고 있다며, 아들 최유진이 자신을 위해 배너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최유진은 지난해 2월 전역 후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D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으며 디즈니 입사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최유진은 "어머니가 오렌지 색깔을 안 좋아한다. 핑크색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강주은은 "내가 핑크를 좋아하는 걸 유진이가 알고 있다. 엄마가 가끔씩 이런 얘기하는 걸 듣고 스케치를 해서 보여주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번 해 볼 수 있겠다더라. 그러면 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시안이 얼마나 걸린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최유진은 "이틀이 걸린 것 같다"고 첫 시안을 공개했다. 이후 몇 번의 작업 끝에 세 번째 시안이 나왔고, 제작진은 "너무 요소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함께 수정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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