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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스승님 격려로 앞으로 나아갈 용기 얻어… 제 삶의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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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아 SNS에 글 올려
“모든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저 역시 어린 시절 스승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15일 스승의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이한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스승님께서 해주신 한마디 말씀이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제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누군가의 진심 어린 관심과 믿음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승님을 통해 배웠다”며 “이러한 경험은 비단 저만이 아닌, 많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결코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 지원과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