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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6854명 접수…평균 경쟁률 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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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6854명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6902명이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등록 완료 기준 평균 경쟁률은 1.6대 1이다.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인근에 설치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조형물 앞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뉴시스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인근에 설치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조형물 앞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선거에선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과 광역비례 933명, 기초의원과 기초비례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 총 4241명을 선출한다. 선관위는 이날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총 49명이 등록을 마쳐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은 519명(2.3대 1), 광역의원 1496명(1.9대 1), 광역비례 224명(1.7대 1)이 등록을 완료했다. 기초의원은 3971명으로 1.5대 1, 기초비례는 509명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육감 선거에는 47명이 등록해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39명이 등록을 마쳤다. 2.8대 1의 경쟁률이다. 

 

후보들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총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펼친다. 24일까지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발송되고, 사전투표는 29일부터 이틀간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