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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체육서비스 호응… 김포도시공사, 공공시설 운영 혁신

경기 김포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체육서비스 강화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안전관리에 행정 역량 집중 및 스마트 관리체계 도입을 통해 제한된 인력이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 중이다.

 

김포도시공사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로 다양한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일례로 솔터실내테니스장과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 늘렸다. 다채로운 수요를 발레핏·기구필라테스 같은 생활체육 강좌를 열었다.

 

김포생활체육관 배드민턴과 실내테니스장의 경우 화·수·목요일에 시설 운영시간을 자정까지 확대했다. 노을체육관은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열어 직장인, 학생 등 여러 계층의 편의를 높였다. 인기가 많은 수영 이외에 GX(단체운동)도 추첨제 도입으로 만족도를 키웠다.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용료 결제 과정의 편의성·투명성 향상 차원에서 추진한 ‘현금 없는 사업장’이 대표적이다. 예약·결제·이용자 거주지 확인이 쉽고 편리하도록 통합홈페이지 기능을 개선했다.

 

솔터실내테니스장에는 무인로봇청소기를 배치해 인력 부담을 줄이고 청결한 환경 유지에도 기여 중이다. 이형록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운영 혁신에 나설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고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