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부산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을 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8일 밝혔다.
'더 시티'는 콘서트 개최를 전후해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 BTS와 관련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부산에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이번에는 다음달 12∼13일 이틀간 이어지는 방탄소년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 전후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겼다.
이틀간의 공연일에 맞춰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서는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된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선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미디어 아트월을 즐길 수 있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더베이101 갤러리홀에서 아미 마당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부산시티투어, 요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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