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강동구 탄소중립 홍보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업사이클링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지하화·현대화를 통해 친환경 복합시설인 자원순환센터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센터의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돼 월평균 1만4000 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1층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을 마련했다. 2층에는 카페테리아, 옥상에는 문화콘서트와 체험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연장과 옥상정원 전망대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