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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회혁신 기업·구직자 매칭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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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급여 지원 혜택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두번째줄 왼쪽 아홉번째),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왼쪽 여덟번째),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왼쪽 여섯번째)이 인턴십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두번째줄 왼쪽 아홉번째),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왼쪽 여덟번째),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왼쪽 여섯번째)이 인턴십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그룹 회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선발된 인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2022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매칭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혜택을 확대해 250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230만원의 급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2개월 급여를 추가제공한다. 사업 대상도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뉴시니어(50·60세대)에 이어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했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월 30만원 한도에서 자기계발과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함영주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