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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상고문화제 봄편' 성료, 울진 대표 문화축제 자리매김

보드게임·민속놀이·체험부스·푸드트럭 등 행사 풍성
독도재단, K독도 홍보관 마련해 역사·영토 교육 진행
수상작은 작품집 제작·한울에너지팜에 전시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개최한 어린이 축제 '상고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개최한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 행사에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담은 상고문화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어린이 문화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생대회에는 '울진의 자연'을 주제로 초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했으며, 모두 64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한울에너지팜에서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보드게임 대회와 민속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풍선아트, 버블쇼,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세용(가운데) 한울본부장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세용(가운데) 한울본부장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독도재단은 'K독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코백 꾸미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앞으로도 울진과 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