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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저출생 극복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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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사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om편한’ 사회공헌사업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현장은 등굣길과 학습, 놀이, 휴식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공간에서 안전교육과 아동권리 학습, 창의체험 등 시민들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이노 ‘베트남 LNG 프로젝트 착공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파워, 현지 파트너인 TH그룹 산하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베트남 현지에서 뀐랍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와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뀐랍 LNG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220㎞ 떨어진 응에안성 뀐랍 지구에 1.5GW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대형 에너지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3억 달러로, 2030년 12월 상업 운전 개시가 목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그룹이 베트남 정부에 제안한 미래 산업 생태계 모델이 실현되는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외노자 한국어 교육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력해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 브릿지 재단과 함께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그룹 130개 협력사의 외국인 근로자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약은 △제조업 특화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직무·안전 중심 온·오프라인 통합형 교육 제공 △학습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 2028년까지 3년간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