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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팜스빌, 취약계층아동 가족에 ‘7억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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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과 취약계층아동 가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팜스빌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팜스빌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은 이날 팜스빌이 기부한 7억147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국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사 26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을 통한 첫 기부를 진행한 팜스빌은 향후 아동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지원 및 임직원 참여형 봉사 활동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팜스빌 본사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센터장, 이병옥 팜스빌 대표이사.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팜스빌 본사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센터장, 이병옥 팜스빌 대표이사. 초록우산 제공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정기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센터장은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이라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비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간다. 초록우산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 참여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