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19일 포항 중앙동 꿈틀로 독도 전시관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78번째 개인 전시회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1점으로 40호, 50호, 60호, 70호 등 다양한 크기의 불교와 관련된 작품을 담았다.
쌍산은 "불처 불, 무공덕, 연꽃, 달마. 백초 시불모 작품 등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며 부처님의 자비로 온누리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꿈틀로 독도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