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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 사람" 강동원 대학시절 다시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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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의 대학 시절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강동원이 대학 축제 당시 주점에서 서빙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강동원. tvN 제공
강동원. tvN 제공

자신을 강동원의 대학 동문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학교 축제 때 강동원이 기계과 주점에서 안주 만들고 서빙했다. 그 바람에 다른 과 주점이 다 망했다. 아주 나쁜 사람이다"라고 농담 섞인 글을 남겼다.

 

강동원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기계공학과 99학번 출신이다. 그의 대학 시절 외모와 인기에 대한 일화는 온라인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강동원은 과거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당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도 인터넷에서 그 글을 봤다"며 "제가 안주를 만든 것까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서빙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식하고 술을 날랐다. 그때는 1학년이 그런 일을 해야 했다"며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냥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진행자 조세호가 "주방에 계셨어야 한다. 서빙을 하니까 양쪽에서 난리가 난 것"이라고 하자 강동원은 웃음을 보였다.

 

강동원은 영화 '와일드 씽'으로 관객과 만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극 중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영화는 내달 3일 개봉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