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목 통증으로 인해 당분간 일부 활동에 불참한다.
지난 19일 걸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현재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공지 내용에 따르면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치료를 진행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특히 일정 기간 무리한 활동을 줄이면서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일부 공식 스케줄 참석이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채원은 대학 축제와 음악방송을 포함해 사전에 공지됐던 일부 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하는 듯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임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활동 조정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 어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전해진 소식인 만큼 건강 회복을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쏟아지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채원은 그룹 ‘아이즈원’으로 2018년 데뷔에 성공했고, 이후 2022년 그룹 ‘르세라핌’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