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대구·경북지역 출마자들이 21일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지역 출마자 총 1017명(대구 326명, 경북 691명)은 본 투표일인 6월 2일 자정까지 13일간 선거벽보 설치와 공보물 발송, 공개장소 연설 등을 할 수 있다.
이 기간 선거관리위원회나 방송사 등에서 주최하는 후보자 토론회도 열린다.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의 양자 대결이 펼쳐진다.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강은희·서중현·임성무 후보, 경북도교육감 선거는 김상동·이용기·임종식 후보 간에 3인 경쟁으로 진행된다.
구청장·군수 등 9명을 선출하는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2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군수 등 22명을 뽑는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6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시·도의원 등 광역의원 선거에는 대구 86명(비례 15명 포함), 경북 122명(비례 22명 포함)의 후보들이 도전장을 냈다.
구·군의원 등 기초의원 선거에는 대구 212명(비례 25명 포함), 경북 502명(비례 56명 포함)이 출사표를 냈다.
보수의 심장인 포항시장 선거전에는 민주당 박희정 후보,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 무소속 박승호(전 포항시장)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한편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박형룡 후보와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경쟁을 펼친다.
달성군 보선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해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