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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통합시대 강진 중심 도약…예산 1조 시대 열겠다” [6·3의 선택]

“무소속으론 한계…강진 발전은 민주당 원팀으로”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전남 강진군수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집권여당 원팀의 힘으로 강진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차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강진이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변방으로 남을지, 중심으로 도약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강진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남도, 국회와 연결된 강력한 여당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영수 전남 강진군수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집권여당 원팀의 힘으로 강진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차 후보 측 제공
차영수 전남 강진군수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집권여당 원팀의 힘으로 강진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차 후보 측 제공

그는 특히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20조원 규모의 통합시 예산이 움직이게 되는데, 무소속 외톨이 후보로는 강진 몫을 제대로 가져오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진에 필요한 것은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실제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실행력”이라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12조원 규모 전남 예산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강진을 중앙과 연결하고 예산 흐름을 강진으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또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뛰는 강력한 원팀 체제를 통해 강진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군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현장을 뛰는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문금주 국회의원도 참석해 차 후보 지원에 나섰다. 문 의원은 최근 제기된 무소속 후보 측의 ‘불공정 공천’ 주장과 관련해 공천 과정과 판단 기준 등을 설명하며 “강진 발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