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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손님 있는 치킨집으로 승용차 돌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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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운전자 입건
경찰, 음주운전 여부 확인 채혈 검사 의뢰

한밤중 전남 순천 도심에서 건물 옥내 주차장을 내려오던 차량이 건너편 치킨 가게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손님 등 3명이 다쳤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43분쯤 순천시 해룡면 한 옥내 주차장 내리막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건너편 도로 치킨 가게로 돌진한 3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전남소방 제공)
전남 순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43분쯤 순천시 해룡면 한 옥내 주차장 내리막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건너편 도로 치킨 가게로 돌진한 3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전남소방 제공)

전남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A(30대·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3분쯤 순천시 해룡면 한 옥내 주차장 내리막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건너편 도로 치킨 가게로 돌진해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다.

 

이 사고로 A씨와 치킨집 손님 2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등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다.

 

A씨는 운전 중 부주의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우선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한 뒤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고자 채혈 검사를 의뢰,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A씨의 음주운전 여부가 확인되면 혐의를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