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한국갤럽에 의뢰해 부산 북구갑과 경기 하남갑, 경기 평택을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와 투표 의향,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부산 북구갑(구포1·2·3동, 덕천1·2·3동, 만덕 2·3동) 조사는 지역을 1·2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1∼22일간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경기 하남갑(덕풍 1·2동, 신장 1·2동, 천현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초이동, 춘궁동) 조사도 지역을 1·2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1∼22일간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마찬가지로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평택을(안중읍, 오성면, 청북읍, 포승읍, 현덕면, 고덕동, 고덕면, 팽성읍) 조사도 마찬가지로 지난 21∼22일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의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