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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 물놀이로 날려버려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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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 건널목에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 건널목에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인 25일 서울 낮 최고온도 30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주요지역 낮 최고기온은 인천 29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80~15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경남 남해안 80~150㎜ ▲울산·경남 50~10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80㎜ ▲제주도 50~150㎜ ▲제주도 북부 30~80㎜ 등이다.

 

중부지방은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