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채정안과 김동욱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김동욱을 향해 "축하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말했고, 김동욱은 "얼마 전에 100일 지났다"라고 했다.
신동엽이 "아기가 지난 2월에 태어나서 그런지 표정이 확실히 밝아졌다"라고 말하자, 채정안 역시 공감하며 "(김)동욱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표정이 너무 편안하고 좋더라. 예쁜 걸 보면 표정이 얼굴에 담기는 것 같다. 너 지금 완전히 아기 같다"라며 덧붙였다.
김동욱은 "아기 덕분에 많이 웃게 된다. 부드럽게 말하고 하니까 확실히 많이 웃는 것 같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표정이 너무 좋은 게, 집에서 애를 안 보니까 너무 행복해서 밖에 나와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김동욱은 "집안에서 육아를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렇다"며 "요즘 아빠들이 '화캉스'라고 부르는 게 있다. 육아가 힘들 때 '좀 화장실 좀 갔다 올게' 하는 걸 진짜 많이 하게 된다. 앉아서 휴대폰도 보고 유튜브도 본다"고 했다.
김동욱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스텔라 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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