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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최코디와 15년 만 재회? "몰래 섭외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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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매니저로 함께했던 '최코디' 최종훈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재회한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하와수가 이렇게까지 놀란 이유는? 이번 주 공개'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매니저로 함께했던 '최코디' 최종훈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재회한다.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매니저로 함께했던 '최코디' 최종훈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재회한다.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영상에는 노포에서 술을 마시던 박명수와 정준하 앞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직원이 음식을 들고 나타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직원을 보자마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박명수는 "(사장님) 아들인가? 아들이지?"라며 말을 더듬었고, 정준하는 "저기야? 정말 너희가 몰래 섭외한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과 의문의 남성들이 함께 자리에 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남성의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에 가려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팬들은 정준하의 전 매니저였던 최종훈으로 추정했다.

 

최종훈은 과거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매니저 '최코디'로 얼굴을 알렸다. 2011년 정준하의 매니저 일을 그만둔 뒤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tvN '롤러코스터'의 코너 '푸른거탑'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