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브랜드 에틀리에(etleé)가 그룹 엔믹스(NMIXX)와 손잡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틀리에는 엔믹스를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시작했다.
‘Scents to Illuminate Your Everyda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에틀리에는 향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일상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는 경험으로 제안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프랑스어 étoile(별)과 atelier(공방)를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명처럼, 일상의 분위기와 취향을 향으로 표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에틀리에의 제품군은 The Single, The Blend, The Inspired 세 가지 컬렉션으로 나뉘며, 각 컬렉션은 서로 다른 향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 30ml와 10ml 두 가지 사이즈 구성으로 향을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부터 향수 애호가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믹스 모델 발탁은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보다 폭넓은 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멤버마다 뚜렷한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엔믹스의 그룹 이미지가 에틀리에가 추구하는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브랜드 무드와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에틀리에 공식 채널에는 이미 etleé x NMIXX 캠페인 콘텐츠가 공개되며 협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엔믹스 멤버들이 직접 고른 향수 라인업이다. 설윤 PICK '코튼 파우더'는 포근하고 깨끗한 코튼 머스크 향으로 편안한 일상의 무드를 전달하고, 해원 PICK '플라워 & 슈가'는 생기 있는 플로럴 머스크 향으로 사랑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우 PICK '스킨 센트'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듯한 투명한 머스크 향이며, 배이 PICK '바닐라 & 라벤더'는 부드러운 플로럴과 달콤한 바닐라가 어우러진 플로럴 구어망드 향이다. 릴리 PICK '앰버 버번'은 깊이감 있는 우디 오리엔탈 플로럴 향으로, 규진 PICK '트와일라잇 블룸'은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플로럴 무드로 완성됐다.
촬영 현장에서는 엔믹스 멤버들이 각자가 선택한 향의 분위기를 표현한 캠페인 비주얼이 제작됐다.
브랜드 전략 담당 옥은영 팀장은 "에틀리에는 향을 통해 자신만의 분위기와 취향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엔믹스와의 이번 만남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에틀리에의 감각적인 무드와 브랜드 철학을 향과 함께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믹스와 함께한 다양한 비주얼·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에틀리에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려나가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멤버별 향수 선택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틀리에는 엔믹스와 함께한 비주얼 및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