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28일 국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사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정부는 지난달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전국 3만1000여 곳의 취약시설과 어린이˙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생활안전퀴즈 △안전실천 포스터 제작 △화재 대응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주로 실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콘센트 주변 오염 여부, 소화기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석유공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동해 석유비축기지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전국 9개 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 점검 중 발견한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