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28일 노사상생인증 수여식에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상생 노사문화 구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노사상생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 사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한 노사관계를 실천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예스코는 ‘고객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드리는 에너지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서울 중심부와 경기 동북부 지역 약 15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서비스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스코는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공동의 경영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노사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예스코는 노사 간 합의 결과를 공문 게시판으로 투명하게 공유하고 노사협의회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근로환경과 복지 개선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런 노력은 단순한 노사 안정의 차원을 넘어 구성원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예스코와 예스코 노조는 2024년 9월 4일 ‘고용안정과 노사상생 합의 선언문’을 통해 상호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를 공식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근로조건 향상 분야에서도 시차출퇴근제 전면 도입, 건강검진 공가 부여, 소통의 날 운영, 복지시설 개선 등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복리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김환 예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회사와 노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 온 협력적 노사 문화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