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의 막냇동생이 하이브(HYBE) 산하 신규 레이블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29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지효의 막냇동생 박서연(18)은 하이브 신생 레이블 에이비디(ABD)가 올 하반기 론칭하는 새 걸그룹 멤버로 합류했다.
이 같은 사실은 ABD가 최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브랜드 숏필름에 박서연의 모습이 등장하며 공식화됐다.
ABD는 하이브의 걸그룹 제작 특화 레이블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기획실장 출신 노지원 대표가 이끌며, 한성수 플레디스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첫 걸그룹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지효의 둘째 동생 이하음(박지영)이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박서연의 데뷔로 지효의 세 자매는 모두 연예계에 몸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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