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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전투표율 23.51%로 마감…역대 지선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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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23.51%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달성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수치는 2014년 사전투표 제도 전면 도입 이후 지방선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기존에 가장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방선거는 2022년 8회 지방선거로 20.62%였다.

 

지역별로는 호남권 사전투표율이 높은 편이었다. 전국에서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5.05%로 뒤를 이었다. 전국 최저는 대구로 18.65%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관외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관외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4.12%로 나타났다. 전체 선거인 226만7121명 가운데 54만6757명이 투표했다.

 

본투표일은 다음 달 3일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