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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CJ 이재현 “美 1호 올리브영, 위대한 시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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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美 1호 올리브영, 위대한 시작”

이재현(사진) CJ그룹 회장이 최근 미국 최초 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점을 점검하고 북미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은 단순히 매장 하나를 여는 것을 넘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내딛는 첫걸음이자 전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시작”이라며 “미국 고객의 일상에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CJ는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올리브영의 서부 핵심 상권을 구축한 뒤 동부와 중남부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 브랜드엑스포 500억원 수출상담


롯데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남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 행사 ‘롯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럽’을 열고 3356만달러(한화 약 50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와 코트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7개국의 바이어 약 70개사가 참석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앞으로도 단순 수출 지원을 넘어 현지 안착까지 돕는 전문상사 역할을 강화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동행축제’ 매출 5411억 3.4% ↑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열린 ‘동행축제’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총 5411억원을 기록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3만600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온오프라인 200여개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열렸다. 동행축제는 중기부가 내수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2020년 시작한 국내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 한시 상향 정책 등에 힘입어 지난해 평균치보다 48% 증가한 5118억원이 팔렸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올해 하반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에서 활력을 더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