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고객 자산관리 ‘머니쇼’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인 ‘하나금융그룹 머니쇼’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이 함께 고객의 자산관리 전략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기존에 관계사별로 진행했던 세미나와는 차별화됐다. 머니쇼는 자산관리 분야별 선택 강연과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산승계,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상담 부스가 인기였다.
금융당국, 회계사 실무 수습기관 확대
공인회계사가 수습처를 찾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금융당국이 수습기관을 늘리기로 했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시험합격자는 직무 수행 전 최소 1년의 수습을 거쳐야 하는데, 최근 인공지능 발달 등으로 인력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조치다. 우선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 등을 새 실무수습기관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미지정 회계사가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신청하면 한공회장이 수습처를 배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가맹점수 허위 광고 ‘귀한족발’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족발·보쌈 등을 판매하는 가맹브랜드 ‘귀한족발’ 운영사 ‘귀한사람들’이 가맹사업법·표시광고법을 위반한 혐의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100만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한사람들은 2022년 4~7월 홈페이지에 5~6월 오픈매장 수를 16개로 광고했으나, 이 기간 실제 개설된 매장은 1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