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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전거도로 안전 환경 조성 편의시설 정비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구 합동으로 관내 110.38㎞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모두 1394개소 중 99.5% 수준의 높은 정비율을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도로 재포장 25개소, 퇴색 차선 및 노면표시 9개 노선, 배수시설 준설 및 청소 8개소, 교통안전표지 설치 66개소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미초교 등 8개교 인근에는 안전표지를 집중적으로 손질해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외 공공자전거 대여소의 환경 개선에도 나서며 이용 편의 및 도시 미관을 향상시켰다. 시는 일부 미정비 구간은 추가적인 예산 확보 뒤 순차적으로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