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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동국대일산한방병원 16년째 영월서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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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가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지난달 31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을 방문해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확대하고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의료봉사활동은 올해로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쌍용C&E와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이 31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쌍용C&E 제공
쌍용C&E와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이 31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쌍용C&E 제공

이날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혈압∙혈당 검사, 진맥 상담, 침∙물리 치료, 약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임시 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받는 동안 쌍용C&E는 지역별 마을회관과 임시 진료소를 오가는 차량을 수시 운영하며 주민들의 진료를 도왔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단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쌍용C&E와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이 31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쌍용C&E 제공
쌍용C&E와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이 31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쌍용C&E 제공

쌍용C&E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월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든 의료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C&E는 올 하반기에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의료봉사 외에도 지역 농산물 구입, 마을 대청소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