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오랜 공백기를 마무리하고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그룹은 약 6년 만에 신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로스진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8일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거대한 소용돌이 위를 걸어가는 듯한 두 인물의 모습이 담겨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함께 공개된 날짜를 통해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크로스진’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그룹이 데뷔한 지 14주년이 되는 날과 컴백 일정이 겹치면서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온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긴 기다림 끝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진정성을 담은 음악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스진은 지난 2012년 첫 미니앨범 ‘타임리스 : 비긴즈(TIMELESS : BEGINS)’로 데뷔했다. 이후 국내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멤버들은 여러 분야에서 개별 역량을 입증해 왔다.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이번 컴백에는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함께 참여해 다시 한번 그룹 ‘크로스진’의 이름으로 팬들을 만난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들고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의 컴백을 접한 팬들은 “고맙다”,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크로스진은 컴백 전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이번 복귀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