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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관과 인연은 韓언론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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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美 건국 250년 감사패

관훈클럽은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대한민국 언론 발전과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이 오랜 기간 기여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고 관훈클럽은 설명했다. 행사에는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미국대사관 관계자, 김건 국회의원,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 김종욱 카투사연합회 명예회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하원 관훈클럽 총무(오른쪽)와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훈클럽 제공
이하원 관훈클럽 총무(오른쪽)와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훈클럽 제공

헬러 대사대리는 “미국이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관훈클럽과 이를 기념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훈클럽 회원들은 전문성을 갖고 청렴하게 (언론인으로서) 공공정신을 몸소 실천해 왔는데, 이 같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관훈클럽은 6·25전쟁 이후 미국 각지로 연수를 다녀온 박권상·조세형·진철수·김인호·노희엽·박중희 기자 등을 중심으로 1957년 창립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관훈클럽이 발간하는 각종 간행물과 국제교류 사업, 언론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하원 관훈클럽 총무는 “관훈클럽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주한미국대사관과의 인연은 한국 언론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었다”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이 오랜 기간 보여준 우정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