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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후보 "건강한 보수의 재건, 환동해 특별광역시 시대를 활짝 열겠다" [6·3의 선택]

"포항과 경주를 통합하는 환동해 특별광역시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는 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 선언문을 통해 “정당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포항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는 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 선언문을 통해 “정당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포항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고 있다.
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는 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 선언문을 통해 “정당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포항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니라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보수의 이름으로 시민을 실망시키고 공정을 무너뜨리는 정치는 더 이상 포항의 미래가 될 수 없다”며 “원칙과 책임,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건강한 보수의 가치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핵심 비전으로 ‘환동해특별광역시 시대’를 제시했다.

 

그는 “포항은 대한민국 동해안 시대의 중심 도시가 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영일만항과 철강·이차전지·수소 산업, 해양관광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해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 및 지역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청년 일자리와 첨단산업 육성 △영일만 국제물류 중심도시 조성 △원도심 재생 및 지역경제 회복 △AI 기반 미래행정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승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포항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라며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