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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목공동호회, 취약계층에 원목가구 나눔… 사회공헌 눈길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이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일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금강송공방은 지난달 30일 평해읍 취약계층 가정에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원목가구를 전달했다. 

 

한울원자력본부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이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한울원자력본부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이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금강송공방은 목공 활동을 통해 제작한 가구를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취약계층 지원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가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들어 주신 만큼 정성이 느껴져 더욱 감사하다.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과 연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준호 금강송공방 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목공 활동에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