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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 질(Zeal),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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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 디자인·청취 지원 기술 적용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보청기는 오티콘 질(Zeal)이 제품 디자인과 기능성을 평가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오티콘 질(Zeal)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청취 지원 기술을 결합한 점을 평가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오티콘 질(Zeal)은 크기와 성능, 기능성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귓속형 보청기와 오픈형 보청기의 장점을 결합한 ‘오픈 컴팩트형’ 청각 디바이스로, 컴팩트 디자인에 충전 기능, 블루투스 연결성, AI 사운드 프로세싱 기술을 탑재해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티콘의 브레인히어링(BrainHearing™) 철학을 기반으로 한 2세대 AI 사운드 프로세싱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주변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조절해 복잡하고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별도의 반복적인 조작 없이 하루 종일 안정적인 청취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 통화 및 오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충전식 배터리를 통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편의성도 제공한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오티콘 질(Zeal)은 새로운 ‘오픈 컴팩트형’ 형태에 오티콘의 핵심 기술과 성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사용자 편의성과 청취 경험을 동시에 고려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보청기 착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청취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티콘 질(Zeal)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난청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2년 역사의 덴마크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의 한국법인 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 버나폰, 필립스 등 보청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청각 진단 장비 전문인 다이어텍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국내 청각 산업 내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