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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가비에프엔비,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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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가비에프엔비 제공
㈜돗가비에프엔비 제공

외식 전문 기업 ㈜돗가비에프엔비(대표 염응민)의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진돗가비 불쭈꾸미’가 최근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직화 조리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돗가비에프엔비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을 완료하고, 메뉴 개발과 조리 표준화, 운영 효율화 등을 위한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직화 조리 기술을 개선하고, 쭈꾸미의 식감과 풍미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쭈꾸미덮밥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한식 메뉴의 표준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쭈꾸미 시장에서는 주로 베트남산과 태국산 원물이 사용되고 있으나, ㈜돗가비에프엔비는 진돗가비 불쭈꾸미만의 식감 구현을 위해 원물 선별 기준과 가공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수입업체 및 현지 가공공장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물 수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3국 원물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돗가비에프엔비 염응민 대표는 “외식업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누구나 동일한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조리 기술과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외식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돗가비 불쭈꾸미는 변화하는 외식 시장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는 더 나은 경험을, 가맹점에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돗가비 불쭈꾸미는 직화 불맛과 특제 소스를 기반으로 전국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도권을 비롯해 경주,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