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선거 기간 중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올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철학자 플라톤의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다시 인용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도 엑스에 같은 내용을 소개하며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엑스 활동을 시작했다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팔로우를 독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