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제1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투표소에 오신 모든 유권자가 신중히 결정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으리라 생각한다"며 "그분들이 호응하시는 걸 보니 참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최선을 다했고,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귀가해 휴식을 취한 뒤 막판 투표 독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앞서 지난달 29일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연합>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