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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한 표 행사한 김태흠·박수현…이제 도민의 선택만 남았다 [6·3의 선택]

김태흠, 보령 웅천초서 본투표 참여
박수현, 공주대 사전투표소서 가족과 함께 한 표
양 후보 모두 투표 독려하며 마지막 지지 호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도 각각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섰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29일 충남 공주대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수현 후보 선거캠프 제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29일 충남 공주대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수현 후보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자신이 충남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남의 향후 4년을 책임질 주인공은 이제 도민들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김 후보는 3일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보령시 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후보는 투표 후 “위대한 도민 여러분과 위대한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저 김태흠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말했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3일 보령시 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3일 보령시 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충남 공주대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세계 속으로 성장·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의 승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