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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유성구청에 마련…25일까지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유성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가족과 협의해 합동분향소를 5일부터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당초 합동분향소를 4일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자재 수급이 되는 5일부터 운영한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지방선거 휴일인 관계로 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하루 늦췄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