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순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31기 영숙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방송을 보시며 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일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특히 "순자님을 향한 사과는 5월 초부터 계속 전하고 있으며, 진심이 닿을 때까지 앞으로도 꾸준히 사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 저는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고민이 있으면 주변에 털어놓는 편"이라며 "제 언행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영숙은 현재 순자에 대한 뒷담화를 주고받았던 옥순을 언팔로우했고, 31기 중 유일하게 영식만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나는 솔로' 31기 영숙은 경수를 두고 순자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옥순·정희와 함께 순자를 뒷담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순자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뒷담화 논란이 불거진) 5화가 지나고 나서 영숙님과 옥순님에게 연락이 왔다. 영숙님은 사과가 아닌 '멘탈 괜찮니?'라는 한 줄의 카톡이었고 옥순님은 '오해가 있었고 상처받게 했다면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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