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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핸섭 : 프리퀄’, 중국 SNS 조회수 1억 회 돌파…오늘 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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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필름 ‘BUDDHA HANDS UP : PREQUEL(부다핸섭 : 프리퀄)’이 오늘(5일) 오후 8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정식 공개에 앞서 작품은 중국에서 관심을 받았다. OST와 주요 장면을 편집한 콘텐츠가 중국 SNS를 통해 먼저 소개된 이후 #부다핸섭프리퀄(#佛祖举手前传)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억 회를 넘어섰다. 관련 토론 역시 11만 건 이상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소울크레인 제공
사진=소울크레인 제공

특히 작품의 주인공인 동자승 ‘현진’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다. 아역 배우 서도준이 연기한 현진은 OST ‘Sing Along’에 맞춰 춤을 추고, 음악에 이끌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인물이다. 현지 이용자들은 “춤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 될 만큼 자연스럽다”, “표정만으로도 이야기가 전달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중국 숏폼 플랫폼인 도우인(Douyin)에서는 현진의 춤을 따라 하는 챌린지 영상이 확산됐고, 일부 크리에이터들은 뮤직비디오 전체를 재현하는 커버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영화 공개일을 묻거나 본편 공개를 기다린다는 댓글도 꾸준히 이어졌다.

 

제작진은 “중국 현지에서 영화 공개일을 묻는 반응과 본편 공개를 기다린다는 댓글이 꾸준히 이어졌다”며 “작품 공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줬다”고 전했다.

사진==소울크레인 제공
사진==소울크레인 제공

중국 현지 언론 역시 서도준을 심도 있게 다뤘다. 텐센트 계열 매체는 최근 보도를 통해 “1억 뷰를 기록한 작품의 성공은 배우의 재능뿐 아니라 아역 배우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제작 환경에서도 비롯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호와 발전을 병행하는 새로운 육성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서도준의 성장 과정과 작품의 제작 방식을 조명했다.

 

서도준의 첫 영화 출연작인 ‘부다핸섭 : 프리퀄’은 사찰에서 생활하는 동자승 현진이 우연히 성당을 방문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음악과 춤, 판타지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를 담아냈다.

 

‘부다핸섭 : 프리퀄’은 오늘(5일) 오후 8시 소울크레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